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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in | 붕붕스포츠
- Post at | 2012/04/22 23:51 | by No_v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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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GP
참으로 거슥한 상황에서 벌어진 경기였으나, 결과만은 아름답고도...
옆에 로맹 잘려서 아쉽다.;ㅅ; 스타트할 때 흥분해서 키보드에 맥주 쏟고 키미랑 셉의 배틀 볼 땐 입 틀어막고 봄. 그리고 막판에 입은 웃고 눈은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이런 거랄까. 보고 싶은 포디움을 봤어! 셉 아가 진짜로 행복해하더라. 돌아온 아이스맨과 서킷에 올려놓으면 미친 듯이 달리는 개 로맹. 이 경기는 두고두고 다시 보게 될 듯...+ㅅ+
고백하자면 퀄리에서 셉이 미친듯이 달려서 폴을 땄을 때, '그럼 뭐해, 걘 타이어 없자나?' 하는 말이 참 싫었다...걱정은 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뒤로 쳐지란 법은 없잖아? 그리고 셉은 정말로 우승을 해냈음! 내 새끼 장하다!!! 으하하하하하하!!!! 넌 역시 멋진 눔이야.ㅠㅠㅠㅠㅠㅠㅠ 딱 한 번의 찬스를 놓친 키미는 정말 무표정하게;; 분해했지만...그래도 복귀 후 이렇게 빨리 포디움.!! 조퇴전문이 될까 두려웠던 로맹은 이제 남햏들에게 쟤 진짜 물건이란 소릴 듣고...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정말 재밌겠다. 어떻게든 영암 갈 수 있어야 할텐데. 내 앞일 나도 몰라.ㅠㅠ
ㅋㅋㅋㅋㅋ 로맹. 아까 제일 웃겼던 말 중 하나가 로맹이 너무 커서 2위 같다는 거 ㅋㅋㅋㅋㅋ
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