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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GP


참으로 거슥한 상황에서 벌어진 경기였으나, 결과만은 아름답고도...

옆에 로맹 잘려서 아쉽다.;ㅅ; 스타트할 때 흥분해서 키보드에 맥주 쏟고 키미랑 셉의 배틀 볼 땐 입 틀어막고 봄. 그리고 막판에 입은 웃고 눈은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이런 거랄까. 보고 싶은 포디움을 봤어! 셉 아가 진짜로 행복해하더라. 돌아온 아이스맨과 서킷에 올려놓으면 미친 듯이 달리는 개 로맹. 이 경기는 두고두고 다시 보게 될 듯...+ㅅ+

고백하자면 퀄리에서 셉이 미친듯이 달려서 폴을 땄을 때, '그럼 뭐해, 걘 타이어 없자나?' 하는 말이 참 싫었다...걱정은 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뒤로 쳐지란 법은 없잖아? 그리고 셉은 정말로 우승을 해냈음! 내 새끼 장하다!!! 으하하하하하하!!!! 넌 역시 멋진 눔이야.ㅠㅠㅠㅠㅠㅠㅠ 딱 한 번의 찬스를 놓친 키미는 정말 무표정하게;; 분해했지만...그래도 복귀 후 이렇게 빨리 포디움.!! 조퇴전문이 될까 두려웠던 로맹은 이제 남햏들에게 쟤 진짜 물건이란 소릴 듣고...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정말 재밌겠다. 어떻게든 영암 갈 수 있어야 할텐데. 내 앞일 나도 몰라.ㅠㅠ


ㅋㅋㅋㅋㅋ 로맹. 아까 제일 웃겼던 말 중 하나가 로맹이 너무 커서 2위 같다는 거 ㅋㅋㅋㅋㅋ


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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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4/ 17


청량해서 좋아하는 사진.


#1. 너무 안 들어왔더니 티스토리 글쓰기 창이 바뀌어서 당황. 블로그 부활은커녕 트위터 쓰는 빈도도 예전보다 낮아졌긔...의외로 페북을 잘 쓰고 있음. 시작은 심스소셜이었으나 질려서;; 앱 삭제하고 일상 사진+덕질 스크랩 용도로 사용중. 뭐 퍼가는 거엔 페북만한 게 없더라.  


#2. 미샤 누님 소개로 ㅎㄹㅇ님께 1년 운세, 이직 등에 관한 상담을 받았다. 참 신기한 게 타로, 사주, 천궁 세 가지의 결과가 비스무레함...어쨌든 올해 안에는 그만둔다는 (바라던) 답을 받았고, 덕분에 연말은 오지게 가난할 예정이고...뭐 그렇다고 한다. 무조건 믿긴 그렇지만, 남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고민들이 상세하게 잘 들어 맞아서 깜놀. 


#3. <닥터 지바고>에 개실망한 나머지 뮤지컬에 (잠정적으로) 관심 끊었음. 그래도 <엘리자벳> 대구 공연은 예매했으뮤...이 작품을 알게 된 게 몇 년 전이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너무나 마이너한 붐이어서 화질 안 좋은 영상들을 끌어안고 봤었지. 홍의 <맨 오브 라만차>는 끝나갈 때쯤 보고 싶사와. 앞으로 로딩 안 된 홍광호 공연은 안 보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4. <왕좌의 게임>2시즌도 대박 재밌다. 드라마를 본 후라 그런지 작년에 읽다 덮은 책도 눈에 잘 들어온다며...롭 너무 좋음. 얘 나가리되고 나면 또 누굴 좋아하게 될지.


#5. 상하이 그랑프리가 첨엔 삼삼하게 흘러가더니 후반부에 드라마를 썼음.난 정말 키미랑 셉이 샴페인질 하는 걸 보고 싶었는뒈...그리고 그럴 줄 알았지!!!!!! 으허헝.ㅠ 그래도 맥주가 모자랄만큼 재밌었다! 아프리카 방송이 저작권 때문에 오지게 짤려대지만 않았으면 참 좋았을 것임. 비비씨는 테스트해보니 버퍼링이 심하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스카이라이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캐터램 가서 더 귀여워진 뷔따. 행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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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GP

맨날 트윗이나 하다가 모아서 블로그에.
재밌었다. 무진장 드라마틱했다. 뭐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이렇게 퀄리파잉의 의미가 없는 경기도 있을 수 있구나 싶었달까?
그치만 내 레드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서 뭐해...셉은 포인트도 못 땄어.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웨버형이 위에 남아서;
1. HRT 카테키얀이 처음에 젠슨의 프론트윙을 날리며 처리해버리더니 나중엔 셉을 치워냈다. 타이어 펑쳐냄.ㅋ 셉의 인터뷰를 보니 맘이 많이 상한 듯. 눈이 없다자나.ㅋㅋㅋㅋㅋㅋㅋ 카 작가는 오늘 세팡의 움직이는 재앙이 됨. 이 님 집필력이 임성한 급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주에서 비탈리가 끌고온 세이프티카완 비교는 안 되는 소설이었음.

2. 오늘의 베스트는 약 빨고 주행한 페레즈의 난. 정말 '무서웠다.' ㄷㄷㄷ 정말 우승할 뻔 했는데 잠깐 삐끗하여 2위. 그래도 페레즈 덕에 자우버도 잔칫날. 이대로 죽 잘 하면 진짜 페라리 가나? 이로써 맛의 미래는 더욱 불투명해지고...ㅠㅠㅠㅠㅠㅠ

3. 알론소는 진짜 뛰어난 드라이버가 맞다. 페레즈가 눈에 불 켜고 쫓아오는데도 흔들리지 않음. 보는 사람이 더 무서워. 차는 구린데 드라이버가 너무 운전을 잘 하네...그래서인지 론소가 포디움에 서면 유독 영웅적인 느낌이 강하다. 페라리는 X차를 만들어도 론소만 잡으면 된다 뭐 그런 거니...-_- 진짜 점핑큰절 백번 하고 동상 쎄워주고 론소님을 받들어 모셔도 모자라...

4. 포스인디아 신혼부부는 그만 친해져야겠다. 금슬이 너무 좋으니 사이좋게 성적이...경기 중단된 와중에 팀메들끼리 사이좋게 노닥대는 건 니들 뿐이더라...작작 좀 햐...길고 예쁘긴 하다만.


5. 젠슨이 저만치 뒤로 가버리고.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잘 해준 루이스. 근데 맥라렌 피트스탑 속도는 가히 재앙이더라. 회장님이 화내실지도.

6. 비세나의 6위는 충격적이다. 저렇게 잘 했다니;;;;;;;;;;너도 할 수 있는거니, 그런 거니. 사실 늠 못 해서 그 잘 생긴 얼굴과 훌륭한 목소리도 평가절하하고 있었거늘...;;;;;

7. 메르세데스 희망고문. 니코는 여전히 자동문이었다.^_ㅜ

8. 로맹은 뭐 했냐...리타이어하고 중간에 잠깐 화면 잡혔는데 폭풍 이뻐서 맘이 참 그랬음.

9. 키미 막판에 패랩+폭풍미모발산. 킴서방 데려온 로터스 만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움짤 뜰 줄 알았다. 이게 바로 킴서방표 비주얼 쇼크. 나 진심 일어나 티뷔에 들어갈 뻔 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 이건 뭐 경기 외적 얘기지만 사인 하는 자리에서 자리배치가 로맹-헤이키(=가드)-비탈리인게 넘 웃겼음. 그 와중에 로맹 얼굴이 썩어 있어서 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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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좀 살려야 되는데;;;

오랜만에 내 새끼. 머리 펴고, 얼굴살 빼고, 수염 기른 네 최근 사진들은 차마 올릴 수가 없구나. 죄다 내 기억에서 삭제하였느니... 나름 기대작인 Now You See Me를 참고 볼 수 있을까 걱정된다. 여튼 사진은 Free Samples의 새 스틸. 인디 영화니까 당연히 개봉 안 하겠지...파일도 제대로 안 돌겠지...=_=

사실 ttss 감상문도 길~게 쓰다가 제꼈고, 이것저것...쓰다가 관둔 포슷만 몇 개뉴...어느 순간부터 문장을 길게 쓰는 게 불가능해졌다. 안 그래도 문장력이라곤 없는 인간이...이러다 단세포로 퇴화하는 게 아닐까.ㅠㅠ

이 와중에 쿠님이 사람 좋고 푸근한 폴란드 아저씨가 되어 돌아왔다!!! 알게말론 물 잔도 못 든다던 남자가 운전까지 하셨다네? 건강해진 것보다 저 성격 좋아 보이는 얼굴이 더 신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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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1/ 24

#1. 뭐냐, 왜 새해인거냐. 블로그를 하도 묵혀뒀더니;;;

#2. 뭐했는지 모르는 사이에 2011년이 후딱 가 버렸다. 늘 그렇듯 후회만 남는데 이런 일을 더 반복하고 싶지는 않네. 여튼 회사일은 폭풍과도 같았다. 상사들이 줄줄이 바뀌고, 그에 따른 온갖 잡다구리한 제도 변화 등등.;; 점점 마이너스로 치닫는 이 분위기 어쩔...야근도 야근이지만 미친 놈들을 참 많이 만난 한 해였다. 불행히도 2012년이 별다를 것 같진 않다...업무 분장이 그대로니 만나는 놈들도 그대로겠지.ㅠㅠ

#3. 그나마 이 겨울에 셜록이 나와줘서 하늘에 감사한다. 이 작품과 같은 시간을 달리는 게 정말정말 다행이야.ㅠㅠ 3시즌이 언제 나오든 상관없이, 사골 진하게 우려가며 기다릴 수 있을 듯...얼마 전에 n언니와도 얘기했지만 멘붕 없이 정말 즐겁게 잘 봤다. 내 존 내 셜로긔의 이별로 가심이가 아픈 것과 멘붕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니. 게다가 2시즌은 날 마횽에 허덕이게 만들었지!!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남자의 옵션, 대머리와 북슬북슬 슴가털 콤보를 이겨내고 말았다...사람의 심미안을 바꿔놓는 무시무시한 드라마!! 이거슨 폴 맥기건의 신묘한 카메라+조명 문제가 아니다. 마효옹.ㅠㅠㅠㅠㅠㅠㅠㅠ

#4. 베네딕 살 붙어서 단추군이 훨씬 힘들어 보였고, 난 더 좋았다......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난 정말 동그랗고 귀여운 얼굴엔 별 감흥이 없는 쪽인데 왜 마틴은....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 정신 놨다. 연휴가 하루밖에 안 남았단 말이야.ㅠㅠ 생각하기도 싫으니 셜록 복습...뭔가 지금까지 내가 써놓은 글을 보니 한창 힘드실 때의 모님 블로그 같고 그렇슴... 아 진짜 암 생각 없이 놀고 싶다.ㅠㅠ 놀고는 있는데 자꾸 뭔 말이 들리는 명절이라 더 심란한가봄....

#5. 너무 일하기 싫은 나머지, 미쳐서 가방을 샀다...정말 다른 말론 표현할 수가 없구만;;; 올 시즌 신상 헤리티지 베이스워터 스몰. 컬러는 나이트셰이드 블루. 멀버리 가죽이 얼마나 ㅈㄹ맞은데 또 샀냐...하면 이뻐서. 딱 원하던 짙은 파란색에 디자인도 취향이고...근데 매장녀 말마따나 추가로 입고되지도 않을 고가 라인이라(몰랐음)...사이즈 대비 좀 비쌌다.ㅠㅠ 후회는 없지만 이제 몇 달간은 손실을 메꾸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겠긔;;; 스트레스는 지름으로 풀지 맙시다. 관두는데 큰 장애물이 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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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1

거 참 대조적인 표정일세. 애보다 귀여운 셉. 웃는 얼굴이 정말 보기 좋다.

#1. 도대체 얼마만에 블로그의 글쓰기 창을 눌러보는 것이냐...사실 임시저장란에는 영암 후기도 있고(...이걸 안 쓰다니) 레스토랑G 고메위크 후기도 있다. 인간적으로 이렇게 게을러도 되는건가 싶다. 스아실 트위터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줄었고, 심즈 소셜은 pc에서 잘 안 받쳐주는 바람에 줄었다. 이렇다보니-요즘 내가 뭐하고 사나 나도 모르겠다. 일만 하나?

#2. 방금 빼빼로데이가 지났다. 아무 것도 안했고, 출장 땜에 빼빼로는 구경도 못해봤네.

#3. 다시 돌아가-사실 요즘 반쯤은 휴덕기다. 정확히 말하면 딴 데 맘을 둘 여유가 없었음... 영암 다녀오고부터 폭풍 바빴는데, 한동안은 그 상태일 듯 하다...일도 일이지만 회사 분위기가 사상 최고로 뒤숭숭함. 제주 출장도 가기 싫었는데 가게 됐고, 결과적으론 주말에 밀린 일 하러 가야할 듯...ㅠㅠ

#4. 이 와중에 멀린 시즌4 챙겨보고 있다. 이제야 진도가 좀 나가는 드라마...여전히 눈치없는 아서와 고생길 훤한 멀린, 우람해진 귀네비어...=_= 미스핏츠는 시작했는데 아직 못 보고 있음...왜냐면 난 뿌리깊은 나무를 뒤늦게 보고 있으니까!! 아흐으으으...역시 송중기.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본녀는 세 놈 이후 윤제문도 좋아한다.

#5. 내일 아부다비 퀄리파잉과 레이스는 제대로 챙겨볼 수 있을 것인가...아니 봐야 되는데!!! 집 스피커가 고장나서 곤란하기 짝이 없다. 노 사운드 레이스라니 속 터져 죽을 일 있나. 너무 야밤이라 나가서 볼 데도 없고..ㅠㅠ 튀뷔? 절대로 손댈 수 없는 할머니의 영역이지...

#6.

제주면세에서 디올 홀리데이 5구와 오휘777앰플을 '결국' 질러 버렸다. 나란 여자의 인내심이란 그렇고 그런 것이야...딱히 말을 안해서 그렇지 10월부터 지금까지 옷이고 화장품이고 엄청나게 질러댔던지라...연말에 좀 힘들 것 같다. 목록과 금액을 정리해보고 식겁했다...orz 내가 왜 그랬을까. ㅠㅠ 후회해봐야 늦었고, 당분간 신용카드와 인연을 끊기로 했다.

#7. 그럼 다시 뿌리깊은 나무 보러...뒷북이 제일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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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Jesse.



생일 축하해. 마이 선샤인, 언제나 고마워.

야마시타 토모코 <HER>

꽃을 좋아하는 걸 숨긴 것도, 성이 싫은 것도 2년 지나면 다 잊어버리고
거기서 또 3년 지나면 지금 신경 쓰이는 일들은 별 거 아니게 될 거야.
거기서 또 5년 지나면 16살 때 내가 소중한 것들을 가차 없이 버렸다는 걸 알게 될 거고.
인류에 널리 펼쳐진 저주.
세계의 법칙이지.


나와 우리가 평범하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마도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무언가를 지니고 있지 않으니까.
솔직히 말하면
아이돌이랑 연애하고 싶고,
밴드 같은 것도 하고 싶고,
이상한 옷 같은 것 입고 패셔니스타란 소리를 듣고 싶다.
그렇지만
내가 이 사람 같은 사진을 찍을 일도 없을 뿐더러
이 사람의 사진 모델이 될 일도 없다.
없겠지...
분명
영원히.
하지만 그럼 난 대체 언제가 되어야 끝을 낼 수 있을까.


영원히 고독하겠지만 고독한 건 나뿐만이 아닐테고
누군가와 맺어지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으니 인생이 끝날 일도 없어.
그것도 세상의 법칙이니까 안심해.


케이크는 먹고 싶지만 살찌는 건 싫고 돈도 없고 여드름도 걱정이고 인기도 있었으면 좋겠어. 그래도 케이크는 먹고 싶어!!
여자는 남자보다 훨씬 많이 양립할 수 있으면서 취사선택을 안 하더라. 우선 순위를 정하지 않잖아. 욕심이 많은건가.
그건...
여자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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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이 여잘 사랑하지. 언제나 마음을 꿰뚫고, 또 그걸 채워주는 몇 안 되는 작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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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만 중요한 사실

입 아래에서 이어지는 턱 라인이 닮았다. 이걸로 좋아하는 여자는 나 뿐일거임.
덧붙여 폴 디 레스타 얼굴은 서구화된 김열무...-_- 어째 잘 생겨 보이더라니.

+가장 비극적인 부분은 쿠님이 제시보다 1살 어리다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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